책 "반도체와 한국" 개요 Semiconductor & Korea
<반도체와 한국> 개요
2024년 8월 25일 (일). 1^0 최원재
Google blogspot을 활용하여 책을 씁니다. E-book 으로 먼저 출판합니다. Blog와 wiki 처럼 필요하면 수정하겠습니다.
(1) 시작하며- <과학동아 잡터뷰> 반도체 엔지니어 7:20 2021년 9월호
https://youtu.be/bsNzB01KDZI?si=cDQcTRUNgfkYqirI 반도체는 누가 만드나? 내가 만들지!https://news.skhynix.co.kr/post/giving-dreams-to-science-and-technology-dreamers
과학기술 꿈나무들에게 ‘꿈’을 선물하다… SK하이닉스 진로멘토링 Happy Dreaming 2021-06-11
(발췌) ‘반도체 엔지니어가 되기까지 도움 되었던 경험은?’
저는 없으면 배워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. 그런 학과인 바이오및뇌공학과를 다녔고,
운이 좋게 세계 top인 분들 옆에서 제가 돌아다녔네요.
방법은 필요한 거 찾아다니면 필요한 거 배우게 되고, 좋은 사람 만나게 되고, 그러면서 실력 쌓으면 됩니다.
=> 그래요. 제가 만났던 좋은 사람 몇 분을 소개하는 책입니다. 세계 top인 분들입니다.
한국 반도체의 대부!, 세계 Display 선구자, FinFET 장인, 그리고 MOSFET 강대원!!
(2) 반도체 제조공장 바깥 모습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.../m16-time-lapse-sk-hynix... M16 Time Lapse
(3) 반도체 제조공장 안 모습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2024/08/inside-fab.html
(4) <Hy-School> 10편의 동영상 소개합니다. 각 7~12분. https://news.skhynix.co.kr/post/hy-school
https://youtu.be/ECdyZQry00Y?si=JU2Om-v0rd1BEXCi
11:08, 10:06, 8:24, 7:15, 10:02 11:19, 9.02, 8:47, 9:48, 6:30
반도체가 궁금한 고등학생에게~ 우리 회사에서 열심히 준비한 online 강좌입니다. 친한 분이 쌤입니다.
(5) 반도체는 중요합니다. 저는 반도체 회사를 11년째 다니고 있고, 우리나라 한국은 세계의 ’산업‘을 이끌고 있습니다.
반도체는 중요합니다! 전에도, 지금도, 아마 앞으로도!!
<Tr 75년> 책을 읽다가 아는 분 2을 마주했습니다. 감히 <반도체와 한국>을 소개합니다.
(6) 기술과 과학이 궁금한 그대에게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2024/07/blog-post.html
기술 인재, 과학 인재가 없다고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요즘입니다. 돌이켜보면 저도 '의대 진학'을 고려했고 갈등했지요.
반도체- 지금 잘 나가는 분야입니다. AI 인공 지능~ 반도체 없이는 어렵습니다.
<반도체와 한국> 이야기 해봅니다. 지금의 반도체, 지금까지의 반도체.. 그리고 앞으로의 반도체! 역사입니다.
이 책을 읽는 그대가, 젊은 그대가 기술과 과학이 궁금했으면 좋겠습니다.
물리와 화학과 수학 그리고 Computer가~ 그대의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
2024년 SK hynix의 최원재 1^0가 감히 <반도체와 한국>을 이야기합니다. 기술과 과학이 그대에게 흥미롭기를 바라며!
(7) 강대원 MOSFET과 Floating Gate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2024/08/dawon-kahng-mosfet-floating-gate.html
이 분의 업적을 다루는 <Tr 75>의 내용을 번역하였습니다.
(~)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.../tr-75-floating-gate... 15장 Floating-Gate Memory
(~)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2024/02/mosfet-moore.html 34장 The Magic of MOSFET Manufacturing 과
(8) 대부 김충기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2024/08/godfather-kim.html
(9) Display TFT 장진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2024/08/display-tft-jjang.html
(10) FinFET 최양규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2024/08/finfet-yk-choi.html
마무리를 산업의 역사로 하겠습니다.
(11) 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.../korean-semiconductor.html
(12) 참고 서적과 추천 도서
-박진성 <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반도체 산업> 2023년 2월 2.4만원
삼성전자 Foundry Engineer가 썼네요.
-김영우 <반도체 투자 전쟁> 2021년 6월 1.7만원
증권사 분석가가 썼습니다.
-권석준 <반도체 삼국지> 2022년 10월 2.0만원
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님.
-크리스 밀러 <Chip War, 누가 반도체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될 것인가?> 2023년 5월 2.8만원
역사학자가 쓴 책으로~ 많은 유명세를 탔습니다. 내용이요? 좋습니다!
-강기동 <강기동과 한국 반도체> 2018년 11월 2.0만원
전문적인 내용은~ 제가 좀 유명해져서 특강이나 단기 강좌를 열어보고 싶네요. ^^;
<Tr 75> 2023
Richard C. Jaeger <Introduction to Microelectronic Fabrication 2nd> 2002
Andy Grove <Physics and Technology of Semiconductor Devices> 1967
Simon M. Sze et al <Physics of Semiconductor Devices 4th> 2021
(**) https://kinkaist.blogspot.com/.../foundry-tsmc-intel-x2.html [시선] Foundry 경쟁, TSMC와 삼성, Intel
(***) https://news.skhynix.co.kr/post/thirds-eyes-choijaeboong-1
[제3시선, With 최재붕 교수] 포노 사피엔스와 폰 그리고 반도체 2022-09-23
<바램>
이 책으로 돈 벌 생각은 말자! 독자들 (중고등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)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.
간접적으로 돈 벌면 좋겠다. 좋은 책이라 소문 나서- 여러 곳에 강연 초대 받으면 좋겠다.
특강에서 좀 나아가서 ‘단기강좌’쪽으로 전개해보고 싶기도 하다.
‘반도체학과’에서도 유용하면 좋겠다. 이번 책은 중고생 (및 학부모)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선택한다.
다음 책을 쓴다면 반도체학과 나아가서 AI반도체를 위한 책을 쓰고 싶다. *^___^*
강연을 청하거나, youtube 영샹을 만들려고 합니다.
책 써서 돈 벌겠다는 생각은 그리 없습니다. 읽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.
저1^0는 반도체와 한국을 사랑합니다. 자랑스럽습니다.
<아우구스투스의 달 August를 보내며->
올해 2월 12일, 설 연휴 초기 내용 구상을 했습니다.
4월과 6월에 3번의 강연을 하였습니다. <경희대 MBA>, <충남대 반도체융합>과 <Holston 여고> 특강. 그리고 정문술 선생소천.
‘감히 내가 이 책을 써도 되는 걸까?’를 생각하다가 ‘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해 책을 써야하는 구나’로 생각합니다.
7월 초안 완료 못 해서~ 여름 휴가(8/7수~9금) 동안 집중합니다. 아내의 조언과 격려가 큽니다. 이틀동안 6편의 글을 썼습니다.
그리고 8월에 서점에서 박진성<진짜 하루 반도체 산업>을 발견했습니다.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며 몇 권 더 읽습니다.
강기동 씨 이야기는 이번 책에선 넘어갑니다. 놀라운 사실은 강대원<->강기동<->김충기 책에 이야기가 나온다는 겁니다! 와우!!
August를 보내며~ 반도체에 국한 되지 않고, 도서관과 Internet을 통해 역사를 헤집고 다녔습니다.
한국의 역사 속에- 세계의 역사를 자꾸만 발견하였고, 그것을 이리저리 생각해봤습니다.
제 삶의 행로 속에 단재 신채호가 있고, 저의 고향에서 민족대표 우암 손병희가 있고, '남한산성' 최명길의 무덤이 있습니다.
August를 보내는 시점에,, 저의 역사 유랑 속에서,, 이 책을 제가 노력하여 쓰는 것이 아니란 생각을 합니다. 삶의 행로가 이야기합니다.
이제는 <반도체와 한국>이 이야기하길 바랍니다! 개인 1^0의 경험과 지식과 지혜를 넘어-
오늘을 사는 그대에게, <반도체와 한국>이 이야기하길 바랍니다!
<고민 *^__^* >
무엇을 더 다룰까요? 어느 부분은 줄이거나 고쳐 쓰면 좋을까요? ㅎㅎ 책을 쓴다고 하니 고민이 많습니다.
첫 논문을 출판하던 고민, 직장을 정하거나 옮길 때가 떠오르네요.
- 종이책 출판? 반응 보면서 결정하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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